핑크까마귀에 음악이야기(2)-테크토닉코리아

새로운 만남..테크토닉코리아를 만들기전..

그것을 만난건 2008년이다.
2008년 한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바로 테크토닉이다~

테크토닉이 나에게 느낌을 준건 바로 문화였기 때문이었다.
음악과 댄스..거기에 패션까지..삼박자를 갖춘 새로운 문화였다!

일렉트로닉+테크노 이 두가지장르가 합쳐서 테크토닉이 탄생하였다.
예전에 테크노만 들었던 유저라면 그 상상을 깨기 바란다.
진화한 일렉트로닉에 비트에 테크노에 강력한 리듬비트가 합쳐진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니 말이다

테크토닉댄스역시 그 매력이란 안봤으면 말을 하지마라~
테크토닉 패션은 비비드컬러로 2008년 한해를 점령했을 정도였으니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

테크토닉패션

우리나라에도 매니아층으로 넓게 분포되고 있으나 이미 프랑스를
중심으로 해외에서는 8년넘게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놀라운 힘을 가진 문화앞에 난 보자마자 빠져들어 헤어나올수가
없었다..신선함과 경악 그 자체였기에~

현재 나에 테크토닉코리아는 테크토닉외에 멜버른셔플/하우스댄스/스냅댄스/라인댄스/씨워크/점프스타일등 새로운 댄스및 음악문화/패션에 관한 전문트렌드사이트로 잡아가고 있다.
 
내가 이루고 싶은 첫번째 꿈이 바로 이것이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문화를 우리나라에 접목시키는것..
트렌드문화로 우리나라 많은 젊은이들과 함께 이끌어 나가고 싶다는것!

사람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한다..또한 그것에서 즐거움을 찾아야한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것은 그 즐거움을 모든 이들과 나눌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순 없는것이다~

출처:테크토닉코리아 http://www.tecktonik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