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클럽노래모음,추천, 불금에 밤은 주인공은 나야나~

 

 

 

 

월요일날 아침이면.. 아우..지겨워.. 하며 일어나지만

어김없이 불금은 찾아오지요~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쭉쭉 간다는 말입니다~

 

날씨도 이제 제법 선선해져서 가을이 다가오는 듯 합니다.

요즘같은 분위기에 어울리는 클럽노래(EDM)들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1. Sander Van Doorn - Cuba Libre

 

막바지에 다다른 여름~ 화끈하게 즐겨보셔야 겠지요.

언제나 화끈하고 신선한 하우스부터 트랜스음악을 선사해주는

sander van doorn의 음악은 항상 귀를 즐겁게 해주네요.

 

 

 

 

 

예~~~~아~~~

 

 

 

 

 

 

"쿠바 리브르" 라는 제목의 EDM! 무슨 뜻인가 찾아보았지요.

자유 쿠바 만세! 쿠바의 자유를 위하여~~ 독립을 위한 투쟁당시 부르짖던 구호라네요~

칵테일도 있어서 술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다네요~~

 

 

 

 

 

평가는 여러분이~~ 전 음악을 추천할뿐 앞으로는 음악평가는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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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bel Ramos & Albert Neve - Let The Bass Be Louder

 

 

조금은 생소했는데 Abel Ramos & Albert Neve 이들은 자주 같이 활동을 하던 DJ들이더군요~

아주 귀염둥이랍니다~

 

 

 

 

이 두명의 DJ들 게이 아닙니다~ 사이가 좋아서 그런거니 오해말아요

 

 

 

 

 

딱봐도 절친사이 느낌~~ 같은 팀이면 대부분 저런 심볼은 꼭 하나씩 있는것 같다~

물론 중요하다 생각된다. 자신들의 음악스타일을 보여주는듯도 싶고 말이다.

 

심볼때문에 지금 확 생각나는 이들이 있다.

제드,데드마우스, 이들이 왠지 가장먼저 생각이 나네요.

 

데드마우스는 모.. 워낙 유명하니까~ 그 스마일가면의 DJ도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여튼간에 이 디제이들의 추천클럽음악은 다음과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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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소개해드린 두 장르의 음악이 하우스라면 이번에는 트랜스 음악입니다.

최신클럽노래라고 하기엔 1년정도 지나긴 했네요.

 

트랜스음악의 장르가 클럽에서 들으면 너무 신나지요~

심장박동수를 최대치로 올려주니 더할나위 없지요~

 

하지만 계속 들으면 질린다는 단점도 있지요.

그래서 트랜스에도 프로그레시브적인 면이 많이 강조되곤합니다.

업리프팅 트랜스같은 장르도 중독성 강한 음악장르이고요~

나이트만 다니시는 분들은 못들어본 장르이지요

 

 

그러하여 들려드리는 윌 에킨슨의 음악~

 

 

 

 

 

간지간지!! 주인공은 너다 너~~

외국 디제이들은 주로 저렇게 담배꼴아물고들 디제잉을 많이 하더군요.

 

물론 우리나라 디제이들도 그렇지만~ 장비들이 워낙 고가라 DJ들이 부스주변에서 술먹는일도

매우 조심해야 한답니다. 금지시키는 곳들도 많고요.

 

 

 

 

에킨슨의 다른 음악도 매우 좋으니 들어보시길 바라고

EDM에 매력을 느끼시고  싶다면 국내 유일한 EDM 전문사이트인

"디는 ( www.dnun.co.kr )" 홈페이지에서 음악을 들어본다면 클럽음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이만! 다들 홍대/이태원/강남클럽등지에서 불금보내시길~~~